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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토플점수,교환학생영어] ibt토플스피킹 연습, 토플의 스피킹파트는 기본적인 베이스 템플릿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립대 장학생 기관 한미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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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국유학 상담전화 ☏ 02-523-7002 2017. 7. 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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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대로 알아야 해요! 토플에 대한 필수정보
미래를 생각한다면 정말 알고 있어야 하는 토플 파트별 특징 정보!


뭐든 서두르다 사고가 나는 것을 보면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맞지요.
급하게 토플에 대해 알고 싶으시더라도 한 번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게 돕겠습니다!


한 지문당 5분정도의 듣기가 계속되는 토플의 리스닝영역은 대체로 첫문장과 최종 문장에서 
함정을 유도 하는 사실이 특징입니다. 핵심 단어를 적어두는 자세가 좋아요.



리스닝파트에서 토플시험의 경우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가지 국가의 발음과 억양으로 나옵니다. 
다양한 발음 훈련을 통해 지문을 따라서 읽는 쉐도잉 공부방법을 추천합니다.

토플에서 문법파트 영역이 없어지고 대신에 리딩 파트에서 단어나 숙어의 개념들을 묻는 형태가 늘어났는데요.
상황에 의해서 뜻이 달라지는 단어포함, 가급적 많은 단어를 암기 해두어야 합니다.

가장 복잡하게 여기는 영역이 바로 토플의 라이팅 영역인데요. 논리력이 너무 주요한 파트로 
글 구성력을 키우는 것에 노력해야 하며 입장표명을 제대로 해주어야 함으로 주제에 있어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 막힘이 없게 다채로운 주제로 연습해야 합니다.


토플의 스피킹파트는 기본적인 베이스 템플릿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표현들은 살리고 자신만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점이 좋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답변할 수 있게 브레인스토밍의 습관도 동시에 쌓아야 합니다.



모두에게 알려주는 토플과 토익의 차이점에 대한 핵심상식


토익과 토플은 시험을 치루는 방식에 차이점이 있는데요.
토익은 OMR 카드에 연필로 체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반면 토플은 컴퓨터를 통해 시험이 진행됩니다.

토익과 토플은 문항 수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토익은 리딩과 리스닝이 각각 모두 100문항으로 출제되고 있고
토플은 리딩 36~70문항, 리스닝 34~51문항, 스피킹 6문항, 라이팅 2문항으로 나옵니다.

토익과 토플은 응시해야하는 과목의 수가 상이합니다. 
토익은 듣기와 읽기로 나뉘는 반면 토플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로 출제되고 있답니다.

토플과 토익은 시험주제와 시험대상이 다릅니다.
토플은 캠퍼스 상황과 학문적 주제이며 보통 유학생이나 교환 학생이 응시합니다.
토익은 회사생활과 일상적인 주제를 다루며 취업, 승진, 직무수행을 목표하는 직장인이 주로 응시합니다.


토플과 토익은 시험 응시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토플은 미화로 봤을 때 185달러이지만 토익은 42,000원입니다. 
추가접수를 할 때는 토플은 35달러, 토익은 4,200원의 가산금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시간 낭비라고 후회하는 게 분명한 시간낭비래요! 듣고 보니 참 맞는 말이죠?
지난 일을 후회하지 말고 오늘은 토플에 관해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 됐으니!
뿌듯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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